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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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오빠0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90회 작성일 19-02-07본문
지직스클럽-첫날에 뭣모르고 인터넷검색해서 찾아보고 들어갔습니다
10시쯤에가니까 사람이없어서 벙쩌있다가 12시쯤에 2층에 서있는 여자한테 졸라 떨리는마음으로 말걸어봤는데 웃으면서 받아주길래
감동해서 바로 같이 나왔습니다 황소막창인가 가서 고기먹자길래 가서
호텔입성후 10분만에 거사가 끝나고; 4000원달라길래 주고 택시비도 500원더줘서 보냈네요
이틀째부터는 뭔가 첫날에 너무 급박하게 간 거 같은 감이있어서 조금 더 기달려보기로 했는데 2시쯤지나니까
우리가 첫날에 원숭이를 데리고 갔구나를 생각했내요..
둘째날 그래도 고르고골라 말거니까 5000원달라길래 그냥 5000원주고 나와서.. kpop노래방인가 가자길래
거기가서 신나게놀고 호텔갔는데 너무 피곤해서 또 10분만에 다이;; 아침에 보내면서 조식먹고왔네요 ㅋㅋ
jtv- 호텔이 말라테에있어서 jtv ktv 같은거 굉장히 많아서 클럽가는거 말고 다른거해보자해서 우리끼리 담합하여
뽀시래기4명이서 jtv들어갔는데 프리미어 뭐시기 였던거같음..
무슨 여자가 엄청많이 들어와서 깜놀.. 근데 얼굴이 지직스에 보던 애들보다가 너무이뻐서 연애인인줄...
너무 남자친구 같이 대해줘서 3일째부터 매일마다 출근했네요
근데 한번을 밖에서 만나주지않음 날 가지고논거같음 ㅠ,ㅠ
근데 지직스보다는 훨씬 나를 남자친구처럼 대해줘서 행복했습니다 친구들도 다 빠져 나오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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