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그 소녀... 다낭 붐붐 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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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뷰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124회 작성일 19-01-01본문
다낭 VIP 마사지후기.
해외를 처음 여행 와봤는데 가족 과 온 여행 이기떄문에 관광만 하고 다니다보니 낮 에 는 정말 장난 아니게 더웠다..
혹시나 다낭 여행 오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꼭 썬크림 지참하고 바르셔야 할듯…늘 그렇듯이 저도 남자이기 떄문에 저녁이 되니 너무 외로워져서 인터넷 검색 을 해보니 몇 군대 뜨는데 후기들이 로컬은 혼자 베트남어 모르는 애가 가면 눈탱이 맞을거 같고 혼자 도전해볼 용기 가 없어서 픽업도 가능하고 한국인 매니저가 있는 마사지 로 선택 했다..
동남아에서 카카오톡으로 한국인 매니저분께 카카오톡 아이디 VIPMASSAGE1 로 문의를 해서 안내를 받으니 너무 신기했다 ㅋㅋ 문의하니 픽업도 가능 하다고 하신다 위치 를 말 하고 픽업 차량을탔다
차타고가면서도 조금 무섭기도 하고 설레는 마음도 있고 페트로 호텔이라는 곳에 도착해3층으로갓다 한국인매니저분이 계신걸 보고 나서야 긴장이 풀렸다 ㅋㅋ 해외 여행 도 처음 이고 동남아 는 혼자 돌아다니면 안된다는 인식 을 가지고 있어서 해외 나와서도 이런곳 을 찾는 내 자신이 조금 미웠다
긴장이 풀리고 반가우니 내가 귀찮게 이런 저런 애기 많이 물어 봤다 초이스 봐준다고 하여 초이스를봤다 이미 많은 한국 손님들이 있드라 나만 외로운게 아니였다는 마음에 안정을 취하고 초이스를 진행 하는데 아가씨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8명 정도 중에서 초이스를 봤어야 했다. 있던 아가씨중 제일 청순하게 생긴 아이를 초이스 했다. 피부도 하얗고 베트남 여자 같지 않은 느낌의 소녀같은느낌을 가진 아가씨였다.
매니저 님 은 와꾸 에이스 라고 하셨다.
안내받고 들어갓는데 목소리 도 그렇지만 얼굴도 행동도 많이 어려보였다. 마사지 는 나에게 중요 하지 않았다. 붐붐 이 중요하지만서도.. 약간 죄책감 도 느꼈다. 너무 어린 소녀 였기 때문에 상냥상냥 붐붐 스킬은 별로 였지만 와꾸는 진짜 베트남 여자 아닌 것 같았다. 총평 하자면 겁많고 혼자 로컬 가기 꺼림직한 사람에게 추천 한다 괜찮다 정말 다시보고싶다 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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