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우이홈타이 관리사가 이쁘네 > 자유게시판

어제 북한산우이홈타이에서 출장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관리사님이

오셔서 시작하자마자 따뜻한 인상에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스타일도 굿! ㅋㅋ

첫 만남인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이어가시며, 저의 걱정거리를 잘 들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전문적인 태도로 진행되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나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시작해서 점심까지... 이렇게 길게 받아본 

마사지는 처음인 것 같은데, 오히려 짧다고 느껴집니다 ㅎㅎ

저번 주 일을 하느라 목과 어깨가 막혔었다면 

지금은 한결 가벼워진 기분입니다! 다음 번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요청하고 싶네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왠만한 

곳에서 경험하기 힘든 수준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경험, 한번 쯤은 꼭 해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