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사지를 워낙에 좋아해서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으면 근처 지역들은 다 가서 꼭 받아보는데

최근에 보문동출장마사지 에서 보물 발견한 후기

잠깐 남겨보려고 하는데 그냥 즐겁게 보고 가셈

요즘 너무 바빠서 마사지를 못즐기다가 오랜만에

즐긴건데 관리사 얼굴보고 웃음이 난 건 처음이었음

엄청 앳되고 어린데 얼굴은 엄청 예뻐 대충 춤만 좀

가르쳐서 데뷔시키고 연예인 시켜도 될만한 얼굴임

이런 얼굴이다보니 마사지는 기대 안해야겠다 했음

근데 마사지도 열심히 배우고 노력한게 티가 났음

압은 괜찮은지 계속 물어봐주면서 배려해주고

내가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해줘서

더 예뻐보이더라 예쁜애들이 착하면 어떤 남자든

빠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 뒤로 얘한테 완전

푹 빠져서 자주 보고있는데 너무 예쁘게 생겨서

매 번 봐도 볼 때마다 새로워 늘 신선한 느낌이야

그냥 데리고 살고 싶을정도로 예쁘다 진심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