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길을 들어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깐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522회 작성일 19-01-02본문
방금 자기전에 머리 감다가 깜놀했습니다.
평소보다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가 두배이상
많네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 탈모의 길에
접어드는가 싶어서 우울하네요.
유전적인 요인이 있어서 불안 불안 하다
했는데 결국엔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백만 탈모인 여러분 좋은 해결방안좀 알려주세요
대머리 되기엔 아직 나이가 일러요ㅠㅠ
우울한 밤입니다.
댓글목록
창미니님의 댓글
창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1-02프로페시아 드세요
물쓰듯팡팡님의 댓글
물쓰듯팡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1-02ㅠㅠ 위로 드려요 저도 머리 많이 빠져있는거 보면 슬픕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