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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헤어졌던 물많은 여친이 했던말중에 가장 꼴리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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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룰루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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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33,335회
작성일 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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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안보이는곳에서나 차안에서 찐한 스킨쉽을 많이했었네요
짧은 치마를 입었을땐 팬티속으로 보*를 만지기도했고
가슴만지는건 기본 손넣고 꼭지까지 만져주면,,,
신음소리 살짝내면서, "그만해 물나와 그러다 젖으면 어떻게"
이말이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꼴리네요ㅠㅠ
정말 물이많은 여자였는데...
잊기 힘드네요
댓글목록
ktkdrnr님의 댓글
ktkdr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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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20
저는 그냥 안에싸 라는 말이 제일꼴렸는데ㅎㅎ
케이와이님의 댓글
케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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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20
저는
아 씨발~
이 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