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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홈타이 확신이 드는곳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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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여자친구가없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87회 작성일 23-06-17

본문

우크라이나홈타이 확신이 드는곳였어요

영등포쪽으로 이사와서

홍등가를 한번 가볼까하다가

거긴 달건이 형님들이 많이계셔서

뭔가 가기가 찝찝하더라구요

갑자기 들어와서 겁줄수도 있잖아요ㅠ

그래서 찐따같긴하지만 편하게 부를수있는

홈타이로 이용해봤어요 처음엔 의심이됬지만

관리사를 접견하고 관리도 받고 다받아보니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었네요 저는 

홈타이에 20대 젊고 이쁜관리사는 없는줄

알았는데 있었습니다 오늘 처음만나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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