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데이트하러 목동 아이스링크 갔다가 대판

싸우고 헤어졌다 진짜 지긋지긋했던 관계를 끝내고

혼자 집에서 술마시다 이별 기념으로 뭐할까 하다가

목동출장마사지 불러봤다 여친땜에 한동안 부르고

싶어도 못 부르고 있다가 오랜만에 불러봄 사이즈나

마인드 스킬 다 괜찮길 바라면서 후다닥 씻고 기다림

관리사 얼굴이랑 몸매가 미쳤음 내가 좋아하는

하얀피부에 얼굴은 묘하게 빠져드는 존예였고

몸매비율이 진짜 미쳤더라 존나 잘 빠진 몸맨데

미드까지 훌륭해 좋았어 하고 외칠뻔했다

이미 거기서 끝난거지 외모가 존나 예쁘잖아

마사지따윈 못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마사지도 존나 잘하더라 이미 마음이 넘어가있어서

그랬나 몰라도 난 몸이 진짜 시원했고 관리사가

얼굴몸매만큼이나 화끈하더라고 힐링 잘했다

지겨운 여친얼굴만 보다가 관리사보니까 좋더라

ㅋㅋㅋㅋ역시 이게 인생이지 아주 잘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