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급하게 중요한 미팅이 잡혀서 후다닥 가서

미팅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 숨 돌리는데 미팅 때

너무 긴장을 했는지 쌓인 피로가 한 번에 몰려와서

가까운 모텔 대실잡고 인천출장마사지 불렀다

몇 달동안 쉬는 날 없이 달렸던게 하필 오늘 터져서

도저히 마사지 안 받고 휴식 안하면 안되겠더라

무튼 좀 쉬고 있으니까 관리사가 왔는데 예뻤어

일단 얼굴보면서 한 번 힐링했다 그리고 웃는모습에

두 번 힐링했고 관리 받으면서 세 번 힐링했다

얼굴이 진짜 인형같았다 그래서 볼 한 번만 살짝

콕 찔러봐도 되냐고 물어보니 그게 귀여웠나 웃겼나

무튼 웃는데 웃는게 너무 예뻐서 자꾸 웃기고 싶었어

마사지 받으면서 몸은 힐링이 돼도 마음까지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서 너무 좋았다 예쁘고 내 스타일의

여자가 여기서 지금 날 케어해주고 있다는 사실이

극도로 흥분이 되면서도 너무 힐링이 됐어

진짜 케어 받으면서 예쁘다란 말만 백 번은 했다

얼굴이 저렇게 예쁜데 성격도 착해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