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상경해서 직장거리랑 이것저것 따져보다가

청룡동으로 이사를 오게 됐음 아예 연고가 없는

곳이라 근처지인이 하나도 없었는데 한 3개월넘게

혼자 지내다보니 외롭더라고 그래서 출장마사지를

한 번 불러볼까해서 청룡동출장마사지 불러봤음

와 출장을 처음 경험해본건 아니었지만 관리사님

와꾸가 보자마자 감탄을 안할수가 없는 와꾸였는데

완전 청순한느낌의 와꾸 그와 상반되는 섹시한 몸매

확실히 다르더라 내상같은게 있을수가 없는 와꾸

말그대로 힐링만 하게끔 해주는 최적의 외모였다

이렇게 예쁜사람이랑 같이 있으니까 외로움이 좀

덜어지더라 성격도 좋아서 대화도 좀 나누고

마사지 받는시간이 되게 즐겁고 따뜻했음 물론

존나게 예뻐서 더 좋았던건 안비밀이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