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미팅이 있어서 급하게 방학동에 갔습니다

가서 미팅 마치고 밥 먹고 나니까 피곤하더라구요

다음날이 쉬는날이기도 하고 근처 숙박업소에서

조금 자고나니까 이른 밤이더라구요 어차피

대실이 아닌 숙박으로 끊은거라 쉬면서 출장안마

알아보다가 방학동출장안마 불렀는데 안마사가

너무 괜찮은 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얼굴이 참

예뻤어요 시크함이 담겨있었는데 웃는 얼굴은 또

엄청 순진함이 들어있는 댕댕이미소로 귀여웠고

안마가 시작됐는데 안마를 의외로 제대로 해줘서

좀 신기했네요 보통은 사이즈랑 스킬이 둘 다

좋은 경우는 못봤는데 이렇게까지 안마스킬이

좋을 수도 있구나 이런 안마사도 있구나 하고

새롭게 알게됐네요 아 그리고 안마사 분 향기가

되게 남심을 자극하는 향이었어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