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여직원이랑 가끔 반차내고 만나서

낮에 술먹고 오후에 대실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코스를 한달에서 두달에 한번씩 하고 있네요

근데 이친구가 아래 애무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만날때마다 원하는데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 보징어향기가 슬슬 나기 시작하네요 ㅠ

특히 뒷치기 하고 나서는 더욱 심해집니다;;;

그러니 점점 무드도 깨지고  직접 말하기에는 좀 상황이 그렇고...

어떻게 해결책이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