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거의 반 년만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계양구출장마사지 받자길래 사이즈 좋냐

뭐 이런거 얘기하다가 결국 불렀는데

의외로 사이즈가 너무 훌륭해서 좋았다ㅋㅋ

근데 또 마사지를 엄청 적극적으로 하더라

이런 사이즈를 가진애가 이정도로 적극적인

태도로 마사지를 해주는게 나는 신기했고

또 고맙기까지 하더라 그냥 어느정도만

마사지를 해줬어도 사실 만족했을건데

나한테만 집중해서 엄청 열심히 해주니까

그게 또 엄청 매력적이더라 그래서 더욱

만족이 크게 됐던 것 같아 누가 보더라도

얘는 매력적이고 너무 괜찮은 애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