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놀러가서 친구랑 저녁 먹고 밤에

각 방 잡고 부천출장마사지 불러봤는데

와꾸가 무슨 얘는 누가 조각을 해놓은건지

너무 예뻐서 농담 아니라 바로 입 벌어짐

와 하면서 입 벌어졌고 관리사 그거 보고

실실 쪼갬ㅋㅋㅋ웃기긴 했겠지 아무래도

근데 좀 좋아하는거 같기도 했다 무튼

그런 와꾸를 보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진짜 기분이 좋더라 그냥 손만 스쳐도

이상하게 자극적으로 느껴져서 쾌감이

머리를 스치는게 머릿털도 쭈뼛 하고

서는 느낌이었어ㅋㅋ역시 와꾸가 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