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로홈타이 관리사님과 힐링타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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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21회 작성일 23-12-26본문
어제는 한천로홈타이에서 일을 하다가 몸이 너무 뻐근해서
출장 마사지를 부르게 됐어요 ㅎㅎ. 워낙에 추운 날씨에
집까지 와주신 관리사님이 얼굴도 예쁘시고 몸매도 아주
성격 좋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관리 받으면서
정성스럽게 케어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그 분위기 자체가
저를 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감동받아 맥주 한 캔
권유했다니 ㅋㅋ 공감대 형성하는 것 같아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서 놀랍던 건 그 침대 위에서의 경험이었습니다!
첫 손길부터 최적화된 압력으로 전문적인 실력을 발휘하셨습니다.
이건 진짜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해야 할까요?
사심 가득 닦여나간 듯한 시원함은 정말 잊혀지질 않네요 ㅋㅋ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마지막 부분이었어요.
그때의 그 느낌,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 아무튼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한 천로에서의
출장 마사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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