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가 마사지 받고 싶다해서 저번에 같이가서 괜찮았던

런아로마로 가기로했네요 ㅎㅎㅎ 가기전에 미리 예약잡고 시간이 아직

남아서 근처 카페가서 커피한잔 마시다가 시간맞춰서 런아로마로 갔네요~

도착해서 각자 코스 결정하고 방은 따로 들어가서 각자 안내 받은 방으로

잘받고 나오라하고 들어왔네요 ㅎㅎㅎ런아로마 칸칸이 샤워실이 있어서

좋더군요 다른곳은 공용이여서 살짝 불편한데 편하게 샤워할수있어서 편하더군요ㅎㅎㅎ 

샤워하고 코스는 저는 아로마로 결정해서 기다리니 곧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더군요 

인사나누고 이름먼저 물어보니 수아라네요 ㅎㅎ 마사지 시작했는데 처음엔 그저그런듯하다가 

점점 더 하다보니 오~ 손맛도 좋고 부드럽게 잘해주시더군요 ㅎㅎㅎ 뭉친곳도 잘 풀어주시고 

오늘도 만족스럽게받고 나왔네요 친구놈도 만족스럽다고 조만간 또 같이오자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