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베네수엘라홈타이] 여기만큼 사이즈 좋은데 없던데서울 /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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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3-12-09본문
오늘이야말로 바로 그날! 출장 마사지를 부른 날이랍니다. ^^
첫 만남부터 느꼈던 그 분위기,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신
청순한 외모의 관리사님이 계셔서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섬세함을 잃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런 저에게 카페인 같은 존재였는데요. 이렇게
면밀하고 꼼꼼하게 접근해 주실 줄 몰랐어요!
진짜 사람을 대하는 자세가 참 좋으셔서 강추합니다!!^^
진심으로 소중히 해주시는 모습 보니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왓네욬ㅋㅋ 후.. 오늘이야 막
넥타잉~ 하루 종일 회복되는 시간 되겠다 싶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복합적인 곳들도 챙겨주시고 부드럽면서도
확실했다니... 아무래도 전문가의 손길이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따뜻한 분위기로 챙겨주시니,
정말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틀이 지나도 아직도 그 기분 좋은 상태가 계속되네요 ^^
아! 깜빡할 뻔 했는데, 관리사님 넘 청초하셔서
제 마음도 청량해진 것 같아욬ㅋㅋ 진심으로
강추강추 합니다!! 다음에 또 부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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