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실] 아주 즐겁습니다 다시오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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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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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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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퇴근에 마사지를 받으러 황실로 향했습니다.
여기는 시설이 깔끔하고좋아요.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조금 기다리라고 해서 앉아서 음료를마시고 담배를 태우면서 기다린후 입장합니다
마사지방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마사지 베드에 누워있느니 몸이 따뜻해집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언니 미애라고 자기소개하고는 들어옵니다
예쁜얼굴에 날씬한 팔다리 거기에 볼륨있는 가슴 총체적으로 다 좋네요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매니저치곤 마사지가 시원합니다.
피곤하고 뭉친 부위를 압 조절을 해주면서 해주시는게 관리사 못지 않네요
아주 즐겁습니다 다시오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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