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니 날도 따스해지고 졸음을 참을수가없네요




그래서 오후 점심시간이용해서 잠깐 다녀온 로얄스파 . ㅋ 사무실이랑 가까워서 좋습니다

 

너무 오랜시간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보니 삭신이 쑤시고 몸도 찌뿌둥

 

도착해서 계산을 한후 지하로 내려와 마사지사와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실장님께 말씀드리고

 

샤워를 하고 나와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양 관리사와 수빈씨 !

 

후회안한거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믿고 마사지실로 이동 !!ㅋㅋ

 

얼마나 괜찮은지 확인을 해봐야겠다고 다짐을 하며 마사지 베드에 누었습니다

 

양 관리사 등장

 

와꾸는 그냥 평범한 미시느낌  약간 덩치가 있는분이었지만 인상이 아주좋게생겼습니다

 

양 관리사에게 몸을 맡깁니다

 

마사지 실력은 상급 대화 스킬 상급 아랫도리 마사지는 최고 야릇야릇 섹슈얼마사지도

 

해주는데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이유를 알겠네요

 

살짝살짝 음담패설 섞인 농이 오가고 그렇게 순식간에 60분이란 시간이 흘러 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