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간단히 술한잔 마시고 친구놈이랑 마사지를 가려고

오션에 연락을 드리니 언제나 화이팅 넘치시는 실장님!!ㅎ

새로운 친구가 왔다고  하시면서 오라고 하셔서

친구놈이랑 다녀왔네요 저는 수희라는 친구를 봤고

친구놈은 진주라는 친구를 봤습니다

수희 슬렌더 체형이 매력있게 생겼고 간단한 대화 가능합니다

마사지 제기준 만족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놈도 만족했구요 ㅎㅎ

언제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은 새로운 친구들 있을때 한번씩들

가셔서 받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