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실력은 평범하나 성격이 정말 좋아요

제가 긴장해서 목이 마르다고하니 후다닥 일어나 바로 물도 떠다주고 진짜 착했습니다

부족한점도 살짝 존재하긴 하지만 서비스 정신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ㅋㅋ 사진보다 실물이 더 귀여워요

한국어는 정말 기본적인 것만 구사하고

영어는 딱 마사지용어 정도만 대화가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나이, 이름, 뒤로돌라는 말 같은?

솔직히 군대에서 사람들에게 건마이야기 다 들어보고 호기심이 너무생기더라구요

여러 사이트 알아보고 고민끝에 쿨타이를 선택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때 실장님이 친절하셨고

안내를 받은채 방에 들어가 대기를 했습니다.

실내에 입장했을때는 촛불하나 멀리켜둔 빛이 스며들어오는 느낌? 

운동을 하고난 직후라 그런지 근육통이 심해서 얌전한 아로마 마사지를 받으려고

아무 매니저나 들여보내달라했는데 민씨가 인사하며 공손하게 들어와 바로 준비해주더라구요

압도 괜찮았고 살살 만져주는게 그렇게 ㅋㅋㅋ 야릇할수가 

정말 근육통으로 아픈부분 가르키며 여기아프다 여기아프다 하니깐 바로바로 힘조절 해주고 정말 좋았어요

다른곳 많이 못가봤지만 쿨타이 정말 좋은곳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