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후기란걸 처음으로 써봅니다.

그런데 오늘은 즐길 후기를 써야겠네요

좋은건 혼자 알아야 하고 혼자 즐겨야 한다는 주의라 ㅋㅋ

벨테라피가 남구 최고라고 알고 있어요

아침부터 힘겹게 예약을 하고

1시가 다 되어서 두근두근 하며 입장

다른 지인분들의 말처럼 빨간 원피스를 입고 맞이해 주시네요

서론 본론 다 치우고....바로 말씀드릴께요

아 ....솔직히 미쳤어요

미쳣다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는데

지인분이 사람손이 아니라 동물 손 같다고 하셧는데

거기에 뒤판하다 천국갈수 있으니 잘버티라고 햇는데.. 

왜 그런말을 해줬는지..이제서야 할겠습니다.,,아 너무 ㅋㅋ공감되요

잘하세요 제 기준에선 미인이시고, 

음 ,, 연예인 누구 닮은거 같은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벨테라피 생각 있으신 분들 ,두번가세요 

꼭 가서 직접 보셔야 할거 같네요

나오는데 ...또한명의 천사를 발견하여

낼또 갈겁니다.

진짜 미첬네요..미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