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수테라피] 너무 잘하셔서 몸이 풀려서 축~~경기 /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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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0회 작성일 20-12-01본문
방에 누워서 매니저님을 기다리니 금방 들어오셔서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내내 심심하지 않게 말을 걸어주셨지만
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서 몸이 풀려서 축 늘어지기도 하고
몸이 노곤노곤해지면서 잠이 옵니다.. 자면안된다면서 자꾸 말을 걸어주셨고
어느덧 한시간이 지나 마사지가 끝나고 안내 받아 밖으로 나오기 전에
나중에 또 올게요^^ 라고 얘기하고 나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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