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텐스파는 처음 가봣습니다.

 

어제 야근을 하고 오전에 퇴근을 하려니, 너무 피곤해 검색으로 마사지를 찾다

 

텐스파를 발견하고 바로 전화를 해 예약을 하니,

 

오전이라 대기가 없다고 하여 바로 가게 되엇습니다

 

가끔 출장을 가서 다른 곳에는 가봤지만, 거리도 멀고....

 

이곳은 집에서도 가깝고 아주 괜찮은것 같네요,

 

회사를 출발해 채 10분도 걸리지 않아 도착해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실로 이동하여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 누우니 바로 관리샘이

 

들어 오시네요, 상당히 젊어 보이는 분인데 상냥하게 인사를 해주네요..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마사지 타임....

 

두피부터 등과 어깨를 마사지하는데 압을 조절하며 관리를 하는데,

 

완전 제 타입이네요... 팔과 다리도 강도가 딱이네요...

 

너무 너무 시원하다고 생각하다 어느새 잠이들어 버렸는데

 

바로 누우라는 관리쌤에 말에 깨어 림프 마사지로 마무를

 

해주시네요, 밤새 야근을 해 피곤해 지친 온몸이 재충전이 되네요

 

고생한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