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럭셔리] 흘러간 시간이 야속하기만 할뿐..부산 /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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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리와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5회 작성일 21-10-16본문
몸이 뻐근해서 야근 마치고 생각나서 찾았어요 60분 코스로 받았는데요
실망시키지 않네요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대화도 걸어주시면서 어색하지 않게 시간이 금방 흘러갔어요
다음에는 90분으로 받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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