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오래간만에 다녀왔습니다~~~관리사들이 3차까지 맞았는데 돌파감염으로 ㄷㄷ 문을 닫았었다고 하네요 

간만에 가니까 새로운 친구가 들어왔는데 실장님이 스웨디시 코스 신설되었다고? 말해주셔서 한번 받아봤습니다~~

리치라는 관리사가 뉴페로 들어왔는데 뭐... 

비주얼 상 몸매 상 마인드도 상입니다^^~~~

일단 태국인 같지 않은 비주얼?에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웨디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지금까지 만난 관리사들이 개판이였나 봅니다^^~~~~

몸이 끈적끈적하니 녹아 내리는거같고 참 기분 좋더라구요?^^

이래서요즘 스웨디시가 대세인가 봅니다~~

실장님이랑 다 받고 말 나누는데 이전의 시스템으로 가게를 유지하기에 마이너스가 너무 크시다고 하네요ㅠ

플러스 사장님이 이렇게 마이너스 날거면 마사지샵 접는게 맞다고 하실정도라고...ㅠ 압박이 심하다고 하시네요...

조만간 스웨디시 코스로 거의 다 대체될듯 한데 제가 느낀 스웨디시의 장점은

1. 관리사가 이전보다 비주얼이 훨씬 좋아졌다

2. 시워~언한 마사지는 아닌데 아주 기분좋고 끈적끈적하니 녹는 마사지라 기분이 너무좋다

3. 즐~달은 스웨디시가 끝판같다

라고 생각합니다^^~ 

스웨디시로 하면 기존가보다 가격이 인상되긴 하지만 저는 이번에 받은 기억이 너무 좋아서 또 다시 스웨디시로 달릴거같습니다ㅋㅋ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