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민트 맞춰서 잘해주는 관리사네요~

 거의 한달만에 스토리방문하게된거같네요~  스토리는 내상 없기로 유명하죠!

 오늘도 믿고 실장님께 관리사 안내받고 민트씨 지명하고 출발햇네요~

 사실 그전부터 보고싶었던 관리사인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보고있었네요 ㅎㅎ

 기대가되는 마음으로 문이 열리고 들어가는데 귀여운 고양이상에 얼굴을한

 민트씨가 맞아주네요~ 가자마자 음료수 한잔 주면서 얘기 나누는데 조금만

 대화를 하면 사람 편하게해주는 매력도있는친구네요~ 기대 했던거보다 더좋네요~

 이제 씻고 와서 마사지받는데 와우 잘하네요~

마사지맞춤형으로 맞춰서 잘해주는 관리사네요~

야간에만 근무 한다고해서 아쉽긴하네요 ㅠㅠ

저는 주간에 자주가는편이긴한대 ㅠㅠ

다음에 또 보고싶은 관리사네요~

날씨도꾸리꾸리한데  미세면지까지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