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잠도 안오고해서 심심해서 하루종일 뒹굴다가

친구 불러서 술한잔하고나니 피곤해서 출장마사지 불러본 후기입니다 

일단 시장님 친절하셧고 관리사님 좋았으니 후기를 남기는건 당연한일입니다

실장님이 이십대 사이즈 관리사로 보내주신다고하셧는데 거진 멘트라서 잘안믿고

이건 랜덤이다 뚱줌마에 박살만 아니면 받겠다는 마음으로 기다리기 25분 정도 됬나 ?

도착하셨습니다 기대반 설렘반 문 열어보니 역시 관리사는 안보이고 기사님이 결제 받으시더군요 

현금 주다가 이거 뭐 먹튀는 아니겠지 ?라는 소심한 생각해봅니다 기사님 결제 받으시는 동시에

관리사 입장.!!!! 와... 여태 출장 많이는 아니더라도 30번이상 불러서 좋고 나쁜친구들 많이봤지만

사이즈 역대급 이었습니다 딱 제스타일이고 착하고 다만.. 너무 애가 여리여리해서 그런지 마사지실력은 중!!! 

그래도 이정도 사이즈에 특정 ?? 샵처럼 핸드폰하면서 원핸드마사지 아닌게 어디냐 하면서 마사지 받앗습니다

첨엔 정말 너무이뻐서 한국사람 아닌가싶기도 했는데 깜놀한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