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라희 정말 오랫만에 좋았네요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놀러간 사이 다른여자의 손길을 느껴보고 마음에

지금이 기회다 싶어서 사이트를 찾다가 스토리 라는곳을 발견햇네요

라희씨 초특급몸매 라는 실장님 멘트에 이끌려

재빠르게 예약을 하고 달려갓습니다 ㅎㅎ

뭐든지처음이면 떨리는게 당연하긴한데 .. 라희씨 처음딱보는데

눈도 제대로 못마추지고 인사도 제대로못한거로 기억하네요..

그래도 일단  라희언니를 한번 스캔해줍니다

모델 뺨친다는 이라는 말이 사실인듯한 잘빠진 몸매..

어디 한군데도 부족함이라고는 없어요~~ 

확실히...여자친구랑은 정말 다르네요......

얼른 씻고 누어서  라희 언니가 꼼꼼하게 해주는 마사지를 받는데

다른여자의 손길이 닿으니까 존슨이 무럭무럭 자라나는데

민망하긴하지만 남자는어쩔수없죠..^^

마사지받는내내 뭔가 몸이 풀리는느낌을받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왜이리시간이빨리가는지 벌써 마사지가 끝났네요

시간이 조금 남아 이야기 하다가 웃으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다시찾아올 의향무조건있습니다 정말오랜만에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