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짜증나는 월요일!

주말의 여파가 커서였는지 나 또한 오늘은 무지 되는일도 없고 그래서

마사지 검색 해보다가 아우라 발견!

여러 샵을 다녀봤는데

개인적으로 스웨디시가 나에게 잘 맞는거 같았다

아우라에 전화 해봤는데 다행히도 바로 예약이 됐다

역삼역에서 가깝고 찾기가 수월하다

여기 사장님? 실장님?이 설명을 되게 잘해줘서 금방 도착~~

일단 시설이 매우 깔끔하다

난 모텔이든 마사지샵이든 시설 깔끔한걸 최우선으로 한다

관리사들은 사실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며,

어차피 뭐 내 여친도 아닌데 굳이~ㅋㅋ

아무튼 아우라는 시설면에서 상급인거 같다

샤워실/마사지실/휴게실 따로 분리가 되어있다는것도 장점인거 같다

샤워후에 방에 들어가니까 조금 이따가 관리사 입장!

관리사 이름이 뭐냐면

아니지

일단 보자마자 놀랬다

몸매가 완전 짝 빠지고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미모에 나도 모르게 감탄

진짜 몸매 장난 아니다

몸매 이야기를 계속 할수밖에 없는게

정말 눈에 띌 정도..

아무튼 관리사 이름은 루나 라고 했다

마사지 경력이 어느정도 된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압도 적절하고 중간중간에 대화도 걸어주면서 시간이 후다다다닥

나는 1시간 짜리 코스 했는데 연장 하고 싶었지만 뒤에 예약이 또 있다고해서 쥐쥐 ㅠ_ㅠ

근데 진짜 (또 이야기 하지만)

강남쪽 마사지 많이 다녀봤는데 루나 진짜 감탄이 절로 나올정도다 

몸매 지려부러 진짜 ㅋㅋㅋㅋ

외모 중요시 하는 사람들은 진짜 한번 꼭 가보시길

별 다섯개 만점에 ★★★★★★★★★★★★★★★★★★

시설면에서도 + 루나의 외모 + 스킬 = 트리플 크라운 

추천합니다 꽝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