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왠지 마사지를 무조건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사이트를 보다가 플러스발견!

쭉 내려보니까 가격도 ㄱ가성비좋은거같아서 가기로 결정하고 전화했어요ㅋㅋㅋ

후기 싱크 70퍼센트만 돼도 좋겠네 라는 생각으로 오늘은 잘 달릴수있을거 같ㅌ아서 예약 바로 ㄱㄱ

마사지 잘하는 친구로 넣어달라했더니 실장님이 나나추천해주셧어요

도착하니 안내는 빠르게 받앗어요

샤워하고 와서 방에서 유튜브 좀 보고있으니까

나나 입장

생긴건 중상급이고 서양애같이 생김요 적당한몸매 키는 그렇게 크지않아요

한국ㅇ어를 조금 해서 한국어로 말하다가 바디랭귀지하다가ㅋㅋ

그리구 이제는 마사지를 받기 위해 엎드립니다

손놀림이 얼마나 시원하고 좋은지~~~~

마사지 압은 적당하고 시원합니다 마사지를 잘하네요~~

마사지받으러 간것도 이유가 커서 이정도 실력이면 저는 대만족입니다  어지간한 태국 현지 타이샵보다 여기애가 더 잘하네요;;;ㅋㅋ

마사지도 계속 얘기하면서 어떤지 물어봐주니깐 

칭찬밖에 할말이 없네요ㅋㅋㅋ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