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 싸이트 뒤지는 과정에 오렌지의 신지가 눈에 들어오길래

망설임없이 바로 예약넣었슴 ㅋㅋ

설레는 맘 안고 도착해 기달리니 잠시 똑똑똑 소리와 함께

신지언니가 들어왔어요.

간단히 인사좀 하다가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손맛이 예술이라 말도 마요

넘 시원합니다

뭉친곳이 싹 풀려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