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테라피] 갈때마다 맘에 드는 내 단골집 미테라피 소담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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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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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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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갈때마다 랜덤으로 관리받았었는데,
실장님꼐서 소담쌤이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할거 같다구 추천해주셔서
소담쌤이라는분께 받았습니다. 나이는 20살..진짜 20처럼 보이네요
극슬림이셔서 제 취향과 완전 일치하네요. 극슬림 너무 좋습니다.
소담쌤은 아예 처음해보신다는데 잘 못해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과
할 줄 모른다했는데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좋아서,,,후
전에 왔었을때도 마사지 받았을때 너무너무 좋았었는데
이번에도 소담쌤께 잘 받았습니다
소담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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