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낮에 시간이 난적은 없는데

낮에 우연치않게 시간이 비었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피시방이나 갈까 하다가 굳이 일도 안가는데

갈필요있나 돈좀 쓰러가자는 마인드로 비타민에 예약하고 갔어요 

유미매니저님 얼굴은 누가봐도

이쁘다고 인정할정도의 얼굴을 가지고있었고

몸매도 모두가 인정할정도의몸매를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런 몸매로 같이있니까 좋을수밖에없었네요

아주부드럽게 제몸을 해주는데 좋았어요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원래 낮에 이런기분을 느낀적은

진짜 없는데 그런게 있었어요

들었던생각은 이렇게 시간이나면은 맨날

와야겠다는 생각이들었네요

여러모로 좋았던 그런시간이였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