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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플러스] 초신성 NF들(지연,써니) 한테 플러스 코스로 받아본 썰서울 /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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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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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9회
작성일 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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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플러스에 새로운 NF들로만 코스로 받고 온 썰 한번 풀어봅니다
플러스에는 전천후ACE 나나도 있고 마사지 관리 지대로 해주는 민주도 있고
한국말도 잘하고 귀여운 민영이등등 많은 관리사들이 있죠 ㅎ
그런데 이번에 연락하니깐 신규가 둘이나 있다고 해서
그 둘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ㅎ
일단 스크럽은 지연, 마사지는 써니한테 받았습니다.
지연이는 다른 후기에도 있지만 큰키에 탄탄한 몸매를 갖고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스크럽 실력이;; 제가 볼때는 업장에서
제일 잘하네요 ㄷㄷ 그냥 제대로 스크럽 해줍니다
사장님이 작정하고 교육하신건가 싶을 정도네요 ㄷㄷ
시원하게 스크럽받고 마사지 실에 누워있으니깐
써니라는 친구가 들어오네요
이 친구는 딱 봤을때 어리고 이쁘게 생겼다는 생각이 드네요
키는 아담하고 슬림한 편입니다 근데 의외인건 마사지 실력이
장난아니네요 ;; 나중에 마사지 끝나고 물어보니 5년 했다는데
새로운 친구들왔다고 해서 한번 봐야지 생각하면서
기대감이 낮았는데 이 정도면 그냥 친구들이랑 단체로와서 받아도
전부 만족하고 갈거같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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