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후기에 교육중인 관리사 중에 엄청 이쁘다는 친구가 있길래

실장님한테 연락해서 혹시 그 친구 되는지 정말 이쁜지 물어봤습니다

실장님이 가능은 한데... 자기가 이쁜지 안이쁜지는 대답해 드리기는 어렵다고... 근데 손님들이 이쁘다고 한다 하시네요;;

(괜히 말했다가 취향이 다르면 자기가 너무 힘들다고 ㅋㅋ)

아무튼 가능한 시간 대 물어보고 바로 방문 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이런거 저런거 물어봤는데 

아직 마사지는 어려서 그런지 같은 가게 관리사들에 비해서 떨어진다네요

한템포 기대감을 죽이고 방에서 대기 하고있으니 수민이가 들어오네요

와 확실히 이쁘게 생겼네요 태국 애들 중에 탑급이네요

머리작고 슬림하고 생긴 것도 이쁘게 생겼습니다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솔직히 플러스 관리사들이 워낙 잘하니깐

좀 못한다고 하는거지 꽤나 오래 동안 해본 가닥이 있는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