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피로 그리고 뭉친몸을 풀러 휴일오후에 비타민에 갔다왔습니다

가끔씩 찾던곳인데 오늘은 실장님이 새로온 나나매니저가 왔다고해서 예약하고 시간에 도착

샤워후 방에서 기다리니 나나매니저 입장

자세히보니 긴생머리에 귀여움과 쎅시함이 공존해 보이는 얼굴에 슬림한 몸매 웃는게 굉장히 이쁜 매니저네요

자연스럽게 마사지 시작하는데 부드럽고 섬세한 손놀림이네요

마사지보다는 젊은여자의 손길에 더만족한것 같네요 ㅋㅋㅋ

후기를 쓰면서도 황홀한기억을 잊을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