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후기글 올리네요..

어느정도 후기글 올리다가 자주 가고 지명하고 하다보니

쓸 얘기가 점점 떨어지기도 하고 ㅎㅎ 이런저런 바쁘단 핑계로다가 ㅋㅋ

부천은 일하는곳에서도 멀고 집하고도 멉니다.

그냥 항상 중달 이상을 하는 곳이기에 자주 찾는 곳인데요

항상 지명하던 이쁜이들이 출근율이 저조하여 다른 사람을 보게 되엇습니다.

(참고로 건마 동기?가 다른곳 추천했는데 막 밀어부쳤다는 ㅋ~ 실장님 저 이벤트 없나요? ㅎㅎ)

괜찮을거라고.. 실장님최고라는  말만 믿고 가봅니다.

세희씨와 대면합니다.

상냥하게 세희씨가 맞이해주네요

음료한잔 마시니 씻고 오라네요

응?? 시간 겐세이? 안하네? 왠지 즐마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ㅎㅎ

깨끗하게 씻고 나오니 티에 누우라 합니다.

마사지도 열심히 하네요..

열심히 마사지 받고 몸도기분도 개운해진듯 합니다^^

생각했던거 보다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