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하면 떠오르는건 유흥에

메카 아니겠습니까 .. 근데 이상하게

출장쪽은 사이즈가 많이 떨어지는듯한

느낌을 받았었어요 로드샵 예약하는것도

힘들고 막상 예약마춰서 로드 가도 

전반적으로 실망뿐이더라구요

그래도 괜찮은데 한군데는 있겠지하고

계속불러봤는데 여긴 그래도믿을만했어요

사이즈에대한 거짓말도 없었고

마사지도 대충 하지않고 열심히

해주면서 시간도 잘채워주더라구요 ?

그리고 로드샵에서는 느낄수없던

절정코스의 마인드를 한번 맛보니까

원나잇 홈타이에대한 믿음이 좀 생긴것같아요

수원쪽 유흥 이용하면서 이정도로

만족했던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