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꼴림에 달려봅니다

전에 가영이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쁘장하니 귀엽고 싹싹해서 좋더라구요

예약이 좀 있는지 조금 기다려서 만나봅니다

간만에 봐서 그런지 반갑더라구요 ㅎㅎ

저를 살짝 알아보는거 같습니다 인사도 반갑게 해주네요~~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역시나 시원합니다 이 손길이 

그리웠네요~~  소름 돋을 정도로 시원해서 졸립니다

가영이는 마인드가 좋아서 이것저것 받아줍니다

마지막도 최선을 다해서 해줘요~~

얼굴도 귀엽고 마사지도 잘하고 입으로 해주는것도

만족스러워서 또 생각이 날거 같네요~~

배웅까지 받으며 또보자고 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