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예약을하고 가는길은 언제나 기대가되고 그런것같습니다..

뭐 물론 가격도 그리 부담되지않아서 그런것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마사지를 받을때 주로 보는게 가격을 우선 좀 봅니다.. 비싸면은

끝나고나서 현타가 좀 씨게오는것같아서 ...ㅋㅋ

그리고 또  마인드를 중요시여깁니다.. 이번에 가격 괜찮았고

미나매니저 마인드 죽여줬습니다.. 뒤판부터 꼼곰하게 잘해주네요..

되게 열심히해주는 매니저라서 그런지 뭐라도 해주고싶은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힘든내색안하고 끝까지 열심히 해줬는데 많이 만족했습니다..